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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 Systems Programming in Rust: The Promise and the Challenge

    검색을 해보면 RUST 언어에 관련된 논문들도 꽤 많이 보인다. 시스템 관련 분야에서 RUST를 기반으로 구현한 연구들이 많다. 올해 최근 Top-Tier에 보면 늘상 있다. 이전에는 관심이 없었을 뿐. 이제 눈에 보인다. Rust의 핵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발표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Todo에 넣자! people.mpi-sws.org/~dreyer/papers/safe-sysprog-rust/paper.pdf 저자 정보 scholar.google.com/citations?user=zddokfoAAAAJ&hl=en Ralf Jung Post-doctoral researcher, MPI-SWS - Cited by 826 - programming languages - verific..

    How to Review Research Paper

    읽고 나서 이해의 수준이 낮을 수는 있어도, 못 읽을 논문은 없다. 정해진 시간 내에 집중한다. 한 문단을 읽었다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을 해야 한다. (Step 1) 요약 슬라이드를 만든다 -- ~ 2시간 문제, 솔루션, 결과 ** 슬라이드/동영상 참고하면 좋다, 논문의 그림을 잘 분석해본다. 뻔한 이야기 말고 1) ‘깊은 이해’ 필요 지점 2) 저자가 강조하는 지점 3) 내 생각에 특별한 지점 위주로 적는다. Why? How? (Step 2) WHY? HOW? 를 논문을 읽어보면서 찾는다 -- ~ 4시간 일단, 논문에 표시를 하고, 필요하면 노트에 내용을 적어보면서 아는 내용 + 확인한 내용을 비교 대조해 본다. '질문'에 대한 답이 논문에 있다면 주석을 달고 → 슬라이드를 업데이트 한다. 없다면? ..

    Traits: Defining Shared Behavior

    Traits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참고해야 할 문서들. 실제 코드로 쓰임을 이해한다. 1. Rust Doc. 10.2장 2. Rust By Example 16장 3. Rust Ref. 6.11장 물론, Traits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론 먼저 Generic을 알아야 한다. (Generic은 Rucs Doc. 10.1장, Rust By Example 14장) Traits의 개념이 어렵기보다는 코드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서 나오는 Bount, Where과 같은 것들이 헷갈리기 쉽다. 실제 분석하려는 코드를 보면 여러 개의 Traits을 복잡하게 사용하기 마련이다. 딱 보고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눈으로 몇 번 문서를 본 것으로 딱 보면 척이 되길 기대하면 안 된다. 무엇이든 익숙..